
버프1단계 후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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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2단계 후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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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얼굴철판딕테이션, 드디어 50회 달성했습니다!
사실 저는 얼굴철판딕테이션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예전에 다른 계정으로 버프 이벤트 때문에 100회 딱 하고, 두 번 다시는 안 하겠다고 다짐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버프 이벤트 미션 때문에 결국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얼척딕이 싫을까 남들은 1000회씩 하신 분들도 계신데.. 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제 목소리를 다시 듣는게 싫은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목소리 멋진 원어민 배우들 목소리 들으며 그냥 셰도잉 연습이 좋아요
출석부가 두 개라 하루에 두 번씩 제출할 수 있어서, 저는 하루 두 개씩 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30분짜리 출석부밖에 없어서 30분짜리로만 했고, 안 들리는 부분은 너댓번 가까이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래도 끝내 안 들리면 “이쯤이겠지!” 하고 자신 있게 추측해서 적어버리기도 했고요.ㅎㅎ
평소에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예정된 수업까지 모두 끝낸 뒤, 밤 10시쯤 침대에 누워 두 시간 정도 투자했습니다. 솔직히 쉽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 하다 보니 어느새 50회가 되었네요.
가장 민망했던 순간은 선생님은 분명 A라는 말을 하셨는데, 저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대답하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을 때였습니다. ‘죄송하다고 1:1 메시지를 보내야 하나…’ 싶은 순간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그래도 계속 반복해서 듣다 보니 예전보다 선생님 말씀은 훨씬 잘 들리게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러니한 건, 이렇게 딕테이션을 했는데도 MSET에서 가장 점수가 안 나오는 영역은 여전히 리스닝이라는 점이네요.😂
원래 목표는 버프 이벤트 미션을 끝내는 것이었고, 드디어 50회를 채웠습니다! 지난번 다른 계정으로는 100회 뱃지가 욕심이 나서 100회를 간신히 채워냈고 그 계정에는 뱃지가 남아 있긴 하지만… 당분간은 조금 쉬었다가 그때 다시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아뇨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이제 안할래요 ㅋㅋ
일단은 50회 완주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얼척딕은 목소리 아름다우신 다른분들의 공부방법인걸로 남겨두겠습니다. ㅋㅋ
저는 그냥 등떠밀려 수업 강제 주입당하는 가호이벤트 1단계로 넘어가고 싶었을 뿐이예요ㅠ
댓글(4)
마지막 버프까지 힘차게!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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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철딕 재밌던데..ㅋㅋㅋㅋㅋ 역시 재미로 해야 오래할 수 있나 봅니다.
저는 제목소리는 안듣고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서 재밌나봐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