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일주일 동안 화상영어 수업을 100분 이상 채워봤습니다. 처음 도전해보는 거라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영어를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단계의 달성 인증샷도 남길 수 있어서 뿌듯했고, 수업 스케줄도 최대한 채워가며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긴장되고 내가 과연 말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수업 횟수가 늘어날수록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영어를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완벽한 문장을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영어로 표현해 보려고 노력하게 되었고, 원어민과 실제로 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신기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아, 내가 이 단어를 모르고 있었구나.", "이 표현은 이렇게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럽구나."라는 것을 계속 배우게 되었고, 영어 문장도 조금씩 다듬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하면 더 늘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번에 여러 강사님들과 수업을 진행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수업은 Mitz 선생님과 Brian 선생님이었습니다.
Mitz 선생님은 발음이 정말 좋으시고 영어를 너무 유창하게 구사하셔서 수업을 들으면서 배울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마치 실제 영어 선생님에게 배우는 듯한 느낌이 들어 집중도 잘 됐습니다. 발음과 표현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되었고, 영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Brian 선생님은 정말 유쾌한 분위기로 수업을 이끌어 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제가 긴장해서 말이 잘 안 나올 때는 한국에 대한 이야기나 일상적인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 주셔서 부담 없이 영어를 말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수업 시간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영어 공부를 해도 직접 말해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화상영어를 통해 영어는 결국 직접 말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수업을 들으면서 더 다양한 표현을 익히고,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날까지 계속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100분 도전은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 키워준 정말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댓글(3)
출석왕 이벤트 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포상 지급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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