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워홀준비생입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역시 영어였습니다. 문법이나 독해는 혼자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외국인과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을 떠올리면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현재 제 영어 회화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고 싶어서 민트영어 레벨테스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이라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서 미루고 있었는데 편한 장소에서 편한 시간에 시작할 수 있어서 핑계대지 않고 바로 도전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레벨테스트라고 해서 딱딱하고 긴장되는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셔서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일상적인 주제까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현재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바로 지적하기보다는 끝까지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훨씬 편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의 테스트가 끝날 무렵에는 짧은 영어지만 친구와 수다 떠는 기분으로 신나게 말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테스트가 끝난 뒤에는 제 영어 수준과 함께 어떤 부분이 강점이고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평소 약하다고 생각해왔던 문법적인 부분과 표현이 단조로운 부분을 짚어주셔서 저의 객관적인 위치와 보완점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영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받으니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쉬웠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시험 영어보다 실제 회화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에서는 카페에서 주문을 하거나 집을 구하고, 면접을 보고,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할 일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이 꼭 필요하니까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무조건 높은 레벨의 수업을 권하기보다 제 실력에 맞는 학습 방향을 안내해 주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갔고,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도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영어 실력이 걱정되거나, 혼자 공부하는 것이 맞는 방향인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민트영어 레벨테스트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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