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씁니다.
저는 민트에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작년에 캐나다로 공부하러 왔고
너무너무 힘든 캐나다 취업시장에서 정말정말 운 좋게 괜찮은 일도 구해 조금씩 경력도 쌓고 있어요.
어릴 때 왔다 보니 정말 아무 경력도 없이 와서 나중에 졸업하면 경쟁력이 떨어질까 봐 일찍 제 학과와 관련된 일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일을 하다 보니 존경스러워지는 직장인분들!!
처음에는 영어로 말이 잘 안 나왔는데 이제는 영어로도 talkative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ㅎㅎ;;
하지만 매번 쓰던 말을 사용하다 보니 영어에 한계를 느껴서 다시 이디엄퀴즈를 올리며 저도 공부하고 있어요.
요즘은 이디엄 중에서 구동사 중점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민트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일명 회원 활동 전성기(?) 때 공부를 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고
덕분에 아이엘츠도 높은 점수를 받았고 학교에서도 좋은 성적 유지하고 있어요.
그동안 너무 공부만 하고 일과 공부에만 급급했던 것 같아서 올 여름에는 여기서 만난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 축제 같은 것도 즐기려고요.
캐나다에 긴 겨울을 경험하면서 여름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ㅋㅋ
여기 여름은 너무 덥지도 않고 저한테 딱 적절한 온도와 습도여서 너무 좋아요. 여름에 엄청 걸어 다녔어요.
근데 겨울이 되고 많이 먹어서 그런지 6개월 만에 10kg가 쪄서 충격 받고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면서 여름 오기 전에 급하게 빼고 있어요. 여름 옷 안 맞을까 봐... 살찌면서 피부도 너무 안 좋아져서 더더욱 빼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은 Jared쌤과 주2회 수업하고 있고 말 그대로 수업만 했습니다 ㅎㅎ
여기 와서 온갖 걱정과 한탄, 고민 등등 모두 인내심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신 Jared쌤께 감사드려요.
봉사활동 하고 각종 networking event 참여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낀 건데 이런 데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friendly하고 좋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글 쓰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라 무슨 말을 써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
여기까지 정말 간략한 근황이었고 궁금하신 점 있으면 물어봐 주세요!

냥이냥냥님이 그려주신 거♥️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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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_<
담엔 캐나다 사진....도...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
건강하세요!!
다음 번에 사진도 준비해 볼게요 ㅎㅎ
최근에 이디엄을 올리셨길래 글 안 올리셨나 하고 찾아보니 여기에 쓰셨군요~ㅎㅎ
캐나다에서 직장도 구하시고 친구들도 사귀셨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
거기서 좋은 추억들과 경험들을 쌓으시기를 바라요~🙏
종종 민트 들려서 소식 전해주시고요~^^
저야말로 성실하게 이디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많은 걸 알게 됐습니다^^
p.s. 저도 올해는 아이엘츠 시험을 봐볼까 하거든요. 고득점 전략도요~(민트게시판 올드비들이여 돌아와요ㅎㅎ)
아이엘츠 고득점 전략.. 흠.. 저도 내년에 다시 아이엘츠 공부해야 하는데.. ㅠㅠ 언제 관련 글도 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