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제목 죄송합니다. ㅠ
오신 김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 한번 읽고 가삼 ㅋ
# 현재 민트영어를 하고 있거나 본격적으로 민트영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당부 해 두고 싶은 말이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밥 짓는 것과 흡사하다.
잘 알다시피 밥을 지으려면 쌀을 잘 씻어서 솥에 넣고, 물을 적당히 맞춘 다음, 불을 때면 된다.
그런데, 이 때 중요한 것은 ‘불길의 세기’다.
무조건 불만 피우면 된다고 해서 커다란 솥 밑에다 촛불 하나만 달랑 켜 놓는다고 밥이 되지는 않는다.그저 솥 밑바닥만 좀 그슬릴 뿐이지 도대체 물이 끓지 않는다.
이런 상태로 몇 시간, 아니 몇 달, 몇 년을 기다려 본들, 쌀은 그대로 생 쌀로 남아 있고, 따뜻한 밥을 먹어보기는 아예 그른 일이다.
또 모처럼 물이 끓기 시작했다 하더라도, 쌀이 완전히 익기 전에 불을 꺼버려도 안되고, 경망스럽게 불을 켰다 껐다 해도 안된다.

밥을 제대로 지으려면 물이 펄펄 끓을 정도의 강한 불을 밥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꾸준히 때 줘야 한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도 꼭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은 한 1년 열심히 몰두하더니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세계를 무대로 뛰어다니는가 하면, 벌써 10년이 넘게 학원도 다녀보고, 유튜브영상이니, 인강이니 하며 좋다는 것은 다 하는데도 여전히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사람도 있다.
어째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바로 ‘집중적인 열기’의 차이다.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도, 머리에서 영어가 펄펄 끓을 정도로 집중적인 열기를 퍼붓는 사람은 영어가 되고, 그냥 적당히 시늉만 하는 사람은 세월이 아무리 가도 영어는 안된다.
영어에 통달하려면, 솥에서 밥이 끓듯이, 머리 속에서 영어가 부글부글 끓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
다시 말해서 영어에 미친 것 같은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 상태를 거치지 않으면 영어는 안된다.
영어에 본격적으로 미치기 시작하면, 온 세상이 영어로 보이고, 모든 생각을 영어로 하게 되고, 영어로 먼저 말이 튀어 나가고, 심지어는 꿈도 영어로 꾸게 된다.
이런 상태가 얼마간 계속되면 어느 날 갑자기 눈앞이 확 밝아진다.
머리 속에서 영어가 제대로 익은 것이다.
이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쉬지 않고 계속 집중적인 열기를 퍼부어야 한다.

요새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노력을 안 한다.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재미가 없는 탓도 있겠지만,
그저 ‘전화영어/화상영어’만 설렁설렁 몇 달 하면 저절로 회화가 되고,
미국 연수나 한 일 년 갔다 오면 영어가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주변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이 있으면 물어 보라.
그렇게 적당히 해서 영어에 통달한 사람 있는가?
영어에 미치지 않고 영어가 된 사람 있는가?
심지어는 몇 년 씩 미국에 유학을 갔다 온 사람 중에도, 여전히 영어가 신통치 않은 사람이 많다.
아무리 미국 땅이라 하더라도 ‘영어에 미친 듯이’ 노력하지 않으면 영어가 제대로 안된다.
아무리 옛날의 영어교수법이 고약했다고 하지만, 그런 고약한 교육을 받으면서도 하는 사람은 그래도 해냈다.
엄청난 노력을 한 것이다.
어?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게으른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에피소드1
예전의 수강생 중에
매일 하루에 20분짜리 20개씩 수업을 진행하고, 또 그걸 전부다 '얼철딕'( 수업 받아쓰기) 하는 회원이 있었다. 게다가 '얼철딕' 이벤트에서 얻은 유용한 문장들을 별도로 정리해서 '브레인워시 (1500개 문장암기) '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는데, 그냥 외 우는게 아니라 새벽녁이 될 때까지 큰 소리로 박자 맞춰 읽고 소위 '체화'를 시키더라
이렇게 하기를 한 반 년 쯤 하고 나더니 "미쿡 이민자” 였냐고 묻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더라.
#에피소드2
또 한 번은 어떤 회원의 남편에게 장문의 이메일은 받은 적이 있었는데,
와이프가 민트영어 미쳐서 집안 청소도 안 하고, 남편 밥도 안 차려주고 허구헌날 민트수업과 영어공부만 한다고...
우리회사에 가정파탄?책임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를 하신다고...
쩝! (100% 실화)
# 지금부터 딱 6 개월만 영어에 미쳐 보겠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라
민트영어에 왔으면 딱 한번만 해봐도 좋으니 아래 3가지는 꼭 해라!
1. '벼락치기' 기능을 이용해서 일주일에 300분 수업에 도전하는 '출석왕이벤트' 를 해보고
2. 수업 후 올라오는 수업피드백의 녹음파일을 듣고 선생님 말씀 중 들리는 것만 받아쓰기 해 보는 '얼굴철판딕테이션' 딱100회만 도전 해보고
3. 그렇게 수집한 유용한 문장들을 150개 만들어서 '체화' 시킬때까지 암기하는 '브레인워시' 10차 ( 총 1500개 문장) 도전!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라.
“그저 하루에 20분씩 하다 보면 언젠가는 영어가 되겠지”식으로 예습복습 없이 미지근하게 전화(화상)영어 수업만 해서는 영어가 뚫리지 않는다.
머리에서 영어가 부글부글 끓을 정도로 열기를 퍼부어야 한다
위 3가지 (출석왕 , 얼철딕, 브레인워시)를 하면 틀림없이 뚫린다.
기초력이 없던 사람은 기초력이 뚫리고,
기본 실력이 있는 사람은 더 높은 수준이 뚫린다.
앗!!
# 의지박약이라 “혼자서는 아무리 해도 영어에 미쳐지지가 않는다고?
의지박약자는 혼자서 하면 작심삼일 된다.
각자의 성격과 학습 적성에 따라 혼자 서는 공부가 안 되는 사람이 열 명중 아홉명이다.
의자박약자는 혼자 뭐 해보겠다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하루 빨리 민트영어스터디 게시판을 뒤져서 스터디에 가입하라
민트영어 스터디야 말로 작심삼일과 영어권태기에 특효약이라는 것은 수많은 회원들의 후기에서 검증 되었으니까..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라.
그리고 6개월만 미쳐라. 영어가 뚫리기 시작한다.
계속 전진해서 그 웬수같은 영어를 당당히 정복하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바뀐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당장 시작하는 것 뿐이다.
그러면 6개월 후에 영어고수 소리 듣는다.!
[참고] 일단 오늘은 민트의 5가지 서비스만 !!
1. 300분 도전 출석왕 이벤트 ( 강제몰입의 힘)
https://story.mint05.com/my-schedule-list
2. 얼굴철판딕테이션 (영어듣기의 혁명)
https://story.mint05.com/board-dictation-list?tc=dictation.list
3. 브레인워시 (영어말하기의 혁명)
https://story.mint05.com/board-list?tc=1303
4. 스터디모집방 ( 나태한 당신을 이끌어주는 엔진)
https://story.mint05.com/board-list?tc=1125
5. 스마트첨삭 (영어쓰기의 혁명)
https://story.mint05.com/board-correction-list?tc=correction
댓글(16)
잘 봅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이라 가정에서, 사회에서 미쳐야만 하는 게 영어말고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중 한 가지도 소홀히 할 수 없어 시간과 노력을 분산하다보니
영어에 미치지 않은 것 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만요
6개월 동안 온전히 영어에만 미쳐서 고지에 오를 수 있다면
다른 중요한 것들에 노력과 시간을 분산해서 영어고수가 되는 데 1년, 2년이 걸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바라는 점 몇 가지를 적어보자면,
첫째로 교과서 리뉴얼이 정말 필요합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다 보면 아무리 의욕 있는 회원도 지치게 되더라고요.
둘째로 등급 시스템도 개선이 됐으면 해요. 무조건 리셋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식보다는, 몇 번 환생했는지 마크나 뱃지로 표시해 주거나, 출석왕 제도도 새롭게 단장해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셋째로 다양한 영어 교재와 자료 공급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민트 도서관도 좋은데, 저처럼 직장인은 수업 외 시간에 원서만 붙잡고 있기가 쉽지 않거든요. 도서관 자료를 수업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 주시면 훨씬 실용적일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개인적인 부탁을 드리자면, 선거일이 법정공휴일이 아닌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공무원이다 보니 선거일에 선거 사무원으로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선거일에 전국민이 쉬는 만큼, 수업 연기 신청이 가능한 제도를 마련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영어사랑 88님의 말처럼 회원들 스스로 나무 해오고, 도끼질하고, 불까지 붙이고 있는데 ㅋㅋ 민트에서도 조금 더 힘을 보태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피터님 해줄실거지요? 믿어도 되는거지요?
민트에서 장작을 계속 공급해 주셔야 회원님들이 군불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왔을 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 민트 살림이 어려워지셨는지…
저희가 직접 산에 가서 나무도 해오고, 도끼로 장작도 패고, 불도 붙이고, 부채질까지 하려니까 슬슬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마저도 코인 안 나올 때가 허다하구요 ㅠㅠ
공부하는 맛도, 후기 쓰는 맛이 예전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