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개월동안 일때문에 영어공부를 쉬었다가 오랫만에 다시 영어를 하려고 했더니 세상 어버버대더라구요.
단어실력도 떨어지고 문장구성력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발음이 입에 붙지 않아서 아 이거 큰일났네 싶었어요.
그래서.. 그렇다면 버프이벤트 도전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첫 단계 MSET 6 회를 후다닥 끝냈습니다.
6주동안 6번 완료했어요. 평균레벨 5
버프이벤트 첫미션으로 하는 MSET 은 못했다고 혼나는 거 없으니까 마음 가볍게 시작했습니다만, 레벨은 조금 충격이네요.
버프 이벤트 열심히 하고 여유 되면 가호이벤트까지 끝내버리고 나면 어느정도 영어머리가 좀 깨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두가지를 다 해버릴 계획에 (일단 계획은) AHOP도 함께 시작했어요. 이것저것 해내야 할 미션들이 많으니까 전방위로 속도내서 달려 보려구요.
그나저나 MSET 테스트가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뀌어서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어요. 예전처럼 미리 시험지를 프린트해서 예상질문을 시뮬레이션 해 보고, 문장들을 읽어보고, 사진을 묘사해보고 할 겨를 없이 스타트 클릭 하는 순간 바로바로 문제가 뜨는 방식이라, 어쩌면 이 방식이 더 정확한 실력의 반영일까 싶기도 하고, 예습 성실하게 하는(좋게 말해서) 나같은 사람은 더이상 어드벤티지를 받을 수 없겠구나 하는 좌절감도 좀 있네요 ㅎ
그래도 큰 틀은 바뀌지 않았고 각 영역별로 꼼꼼히 체크해주고 어드바이스 해 주는 좋은 툴이라는 점은 바뀌지 않았네요.
늘 예산을 써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고 변화를 꾀하는 민트영어에 찬사를 보냅니다. ㅎ
그래서,
이제 버프 두번째 스탭을 시작해야 하는데, 제가 지금 출석부가 30분짜리 밖에 없거든요. 이걸 빠르게 소진하고 싶어서 버프/가호이벤트를 시작한 것이기도 한데, 두번째 스탭을 시작하려고 하니 30분짜리로 버프와 가호가 진짜로 가능할지 살짝 걱정이 앞서네요.
10분짜리 출석부를 하나 더 사야하나, 어쩌나 고민인데,
일단 30분짜리로 호기롭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벤트 도전하는거, 특히나 수업 많이 듣기 도전, 너무 좋아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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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버프도 힘차게!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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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시작은 낮으면 좋죠ㅋㅋㅋㅋㅋ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