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는 매일 짧게만 하다가 이번 연휴랑 주말을 이용해서 마음먹고 민트 영어 120분 집중 수업에 도전해 봤어요
하루에 2타임 연달아서 수업하는 걸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 하루에 두 타임씩 몰아서 하니까 오히려 흐름이 안 끊겨서 그런지 수업이 정말 술술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고요. Zeke 선생님, Mark 선생님과 함께한 생생한 주말 수업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첫 번째 공휴일에는 Zeke 선생님과 AHOP 과학 뿌시기를 했습니다. 수업 스케줄은 30분 수업 후 10분 휴식 그리고 다시 30분 수업으로 총 2타임 연강이었습니다. 배운 교재는 AHOP2입니다.
월요일, Zeke 선생님과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 교재로 연강을 진행했어요. 사실 영어로 과학을 배우는 건 조금 어렵거나 딱딱한데요.
그런데 Zeke 선생님이 워낙 다정하게 리드해 주셔서 너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30분 공부하고 10분 쉬고 다시 30분 공부하는 스케줄이 아주 신의 한 수였어요. 보통 20분에서 30분 한 타임만 하면 이제 막 입이 풀리고 재미있어질 만할 때 끝나버려서 늘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하루에 2타임을 연달아 하니까 영어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앞의 30분 동안 공부한 내용을 10분 쉬는 시간 동안 머릿속으로 쏙쏙 정리하고 바로 이어서 뒤의 30분 수업을 하니까 복습 효과가 정말 최고였어요. 지루할 틈 없이 꽉 찬 1시간을 보냈답니다.
두 번째로 토요일 주말에는 Mark 선생님과 좋아하는 주제로 신나는 프리토킹을 했습니다. 수업 스케줄은 60분 자유 대화였고 수업 내용은 좋아하는 관심사 이야기 나누기였습니다.
Mark 선생님과 교재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프리토킹 수업은 제가 좋아하는 수업 중 하나인데요
관심 있는 분야를 말하니 얘깃거리가 엄청 많아지더라고요.
신나서 얘기하다보면 30분이 금방 사라져 버려서, 10분 뒤에 다시 만나요~~ 란 인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_^
Mark 선생님의 센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영어로 자기 생각을 전부 표현하기 어려워서 막힐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얼른 인터넷으로 관련 사진이나 영상들을 직접 찾아서 화면으로 짠 하고 보여주셨어요.
말로만 길게 설명 듣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사진을 보니 아하 하면서 훨씬 쉽게 이해되었슺키더.
덕분에 대화가 뚝 끊기지 않고 재미있게 이어졌고 사진이랑 같이 배운 영어 표현이라 그런지 머릿속에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민트영어 열공! 화이팅 하려구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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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은 해줘야 아 수업했다 싶어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