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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300분 챌린지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번 후기때 2월달 출석부 사진을 업로드했던터라 이번에는 3, 4, 5월달 출석부 사진을 첨부합니다.
민트에 오신지 얼마 안된 분들은 한 주에 300분씩 하는게 엄청난 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20분짜리 수업을 하루에 약 두 번씩만 들으면 300분 달성합니다.
3월~5월 사이에 가장 힘들었던때는 부활절 시즌(4월초)이었습니다.
금,토,일 무려 3일이나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목요일까지 300분을 다 채워야했었죠.
제 기록을 보시면 목요일에 몰아서 다 채운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저때말고는 스무스했습니다.
학원이나 어학연수와 비교했을 때, 전화영어의 장점을 나열해보자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할수 있고, 학원 갈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구나 직장다니는 분들은 퇴근만해도 진이 쭉 빠지는데 학원까지 가려면 쉽지않죠.
그리고 언제나 1:1로 수업하기땜에 학원에 비해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전화영어 덕분에 영어에 큰 흥미를 가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학창시절 영어를 무지하게 못하기도 했고, 심지어 영어를 싫어했었습니다.
영어 선생님과 사이도 썩 좋지 못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전화영어를 하니까 영어에 대한 엄청난 흥미를 가지게 됐네요.
뭐니뭐니해도 중요한건 동기부여인것같습니다.
저도 민트 초기에는 지인 추천으로 마지못해 하는 느낌이었는데,
한번 해외출장가서 아무것도 이해못한채 몇시간 짜리 회의를 멍하게 보내고나니
미친듯이 영어공부에 대한 갈망이 생겼습니다.
내가 표현이나 말은 못하더라도 회의내용을 이해는 하고 싶다...라는 갈망이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던가요? 딱 맞는 표현은 아니지만,
영어공부하라고 백날 말로 알려주는것보다는 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직접 체감했더니 누가 등떠밀지않아도 스스로 수업듣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4개월쯤 해보니, 전체이용가 영어 영화는 그럭저럭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물론 영어자막도 키고 봅니다)
우선 이대로 1년을 채우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MTEST도 매달 1~2번은 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지금은 전부 필리핀 쌤들 수업으로 구성되어있지만
1년간 300분 챌린지 완수한 뒤에는 미국쌤들 수업을 차차 추가할 예정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다같이 영어고수가 되어보시죠
댓글(6)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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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쌤 휴강일 빼고 다 수업 들으신게 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