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수업을 26회 차 가량 진행한 것 같습니다.
점차 언어적 장벽이 낮아지며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원활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익숙한 분야만 그렇다는 사실)
흥미로운 점은 실력이 향상될수록 오히려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더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큰 과제는 '듣기(Listening)'
현재 스케줄로 인해 얼굴철판딕테이션을 병행하지 못하고 있어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조건 속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하는 중이니, 조급해하기보다는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말하기(Speaking)' 부문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양한 강사들과 수업을 거듭하면서 반복되는 질문이나 상황에 노출되다 보니,
매번 마주하는 대화 환경이 한층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과거에 비해 좀 더 자연스럽고 여유 있게 반응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특히 선생님들의 발화를 단어 하나하나가 아닌 '의미 덩어리(Chunk)' 단위로 청취하는 능력이 조금은 생긴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맥락과 화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는 감각이 조금씩 생기는 것을 느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제 영어는 심리적 부담을 주는 '공부'가 아니라, 일상의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록 머릿속에 맴도는 추상적인 생각을 문장으로 출력해 내는 과정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대하는 태도에서 두려움과 거부감이 사라졌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야의 주제에 대해 기본적인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과정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현재는 '동기부여 끝판왕 2단계 공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일과 중 자투리 시간을 쪼개어 단기 목표인 '수업 100회 달성'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는 중입니다.
이번 미션을 넘어서고 나면, 그다음 딕테이션과 브레인워시 그리고 첨삭에 몰두해 볼 계획입니다.
비록 이 과정이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이제 머지않아 귀도 함께 트일 것이라는 기분 좋은 확신이 듭니다.
학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얻은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댓글(4)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
🎁 보상 지급 안내
담당 매니저가 내용을 확인한 후,
1주일 내에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에요!
💰 포인트와 민트코인 활용법!
- 포인트 → 수업 추가 가능! 📚
- 민트코인 → 수업 변환 한도를 늘릴 수 있어요!
아직 포인트, 민트코인 더 필요한데..💭
걱정 마세요! 더 큰 보상을 주는 이벤트가 있어요!
✔ [다른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