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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접수 완료 진행중 민트영어가 웰니스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아쉬탕가 님의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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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씨러블리생크림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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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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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쉬탕가님 말씀을 듣고 좋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예전에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업무도 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의 시간을 사로잡았죠. 처음에는 노트북을 들고 스타벅스에 가는 모습이 낯설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풍경이 되었습니다.
교보문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대형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했습니다. 사람들은 책을 사러 갔다가 몇 시간씩 머물렀고, 결국 인터넷 서점과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냈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호텔들도 비슷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닙니다. 각자의 테마와 스토리를 담아 숙박은 물론 휴식, 힐링, 문화, 웰빙을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민트영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만 하는 곳이라면 언젠가는 AI나 더 저렴한 서비스에 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공부도 하면서 사람 냄새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고, 웃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회원들이 수업만 듣고 떠나는 곳이 아니라, 잠시 들러 글도 쓰고, 수다도 떨고, 서로 응원도 하고, 좋은 정보도 나누는 공간.
그런 '영어학습 플랫폼'을 넘어선 '영어 커뮤니티' 가 된다면 회원들은 영어가 아니라 사람 때문에, 추억 때문에, 그리고 정 때문에 다시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민트영어도 영어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영어도 배우는 곳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감을 주신 아쉬탕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히타요가라고 일일권끊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