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이냥냥입니다 :) 시험 끝나고 돌아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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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에요😎☀️(부제: 한국에서 의대를 지망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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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민트폐인방 게시글 추천 수 15회를 달성하여 10,000 민트코인을 포상합니다.
작성하신 게시글이 추천수 10회를 달성하여 '베스트글모음' 게시판에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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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친구가 '달빛어린이병원'에 선정됐다고 자랑하길래
"그래서 그게 돈이 되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돈은 딱히 안 되지만, 아픈 아이들을 밤늦게까지 진료할 수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는 이야기였어요.
냥이님 글을 읽으면서 그 친구가 떠올랐습니다.
냥이님도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말 좋은 의사가 되실 것 같아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계신 고민들을 할 수밖에 없는 사회에서 살아가게 만든 것 같아,
조금 더 오래 살아온 선배로서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을 오래 간직하는 의사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직 제가 많이 미성숙해서 세상물정을 알지 못하고 너무 이상적인 의사로서의 삶을 상상한것 같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제 소신과 생각에 존경을 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또바기님께 존경을 받을만큼 제가, 그리고 제 생각이 성숙하지도 못하고 많이 부족합니다.ㅠㅠ 항상 저는 또바기님들을 포함한 민트회원님들 한분한분이 저보다 더 존경스러운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커뮤니티라는 공간에서 이런 따뜻함을 선사해주시는 분들 한분한분이 저에겐 너무 소중하고 어렸을때부터 본받고 싶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민트커뮤니티를 통해 사람사이에서의 친절, 따뜻함을 배운것 같아요. 저도 회원님들처럼 친절과 따뜻함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또바라기가 무럭무럭 자라서 또바기님과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항상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글씨체 웰캐 예뻐요????
그리구 제가 주니어수다방에서 활동하는 것은 또 어떻게 아셨는지,,ㅠㅠ 🥹
저의 노력을 알아봐 주시다니 감사해용~~! 엇! 냥이냥냥님도 주니어 수다방에서 활동하던 시절이 있으셨다니,,,
저는 냥이냥냥님 글 올라오면 보려구 민트 폐인방도 즐겨찾기 알림 해놓는다니까요~~!!ㅎㅎ
항상 예쁜말 가득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 항상 민트에서 즐겁게 공부해요~~!!
파이팅!!🍀
이 글이 정녕 중3 소녀의 글이란 말인가?
나는 이 나이 때 의사의 꿈은커녕, 의사 선생님 앞에서 주사 맞을까 봐 도망갈 궁리나 하던 시절이었다.
설령 그때 누군가 “너 의사 될래?”라고 물었다 해도, 그것은 나의 숭고한 꿈이라기보다는 부모님의 희망사항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그 희망사항 속에도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의사”보다는 “우리 자식 성공해서 부와 명예를 누렸으면…” 하는 현실적인 욕망이 살짝 양념처럼 들어가 있었을 것이다.
물론 다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만, 포장지를 까보면 가끔 명품백 냄새가 난다. ㅎㅎ
그런데 어찌 중3 사춘기 소녀가,
단순히 멋진 의사가 아니라
드라마 속 허준처럼 사람을 살리고,
오롯이 생명을 향한 마음으로 의사의 꿈을 꾼단 말인가.
냥이냥냥 소녀의 생각의 깊이가 이미 또래 평균을 아득히 추월했다.
중3인데 벌써 인생 2회차 느낌이다.
혹시 냥이냥냥이는 급식실에서 밥 먹는 척하면서 사실은 조선시대 명의의 영혼과 교신 중인 것은 아닌가 싶다. ㅋㅋ
분명하다.
냥이냥냥이의 부모님은 전생에 나라를 한 번 구한 정도가 아니다.
아마 거북선 제작에 투자하고, 이순신 장군 도시락까지 싸드린 분들일 것이다.ㅎ
이런 딸을 얻었다는 것은 축복이고,
이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재능이며,
그 재능을 따뜻한 꿈으로 키워가고 있다는 것은 정말 귀한 일이다.
냥이냥냥이,
이대로만 자라다오.
세상은 아직 그대와 같은 의사를 기다리고 있다.
피터매니저님께서 생각하시는것보다 저는 훨씬 많은 측면에서 부족합니다 :) 꼭 바른 가치관과 소신을 바탕으로 좋은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피터매니저님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대학 시절에는 꿈이 많은 사회복지학도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회복지를 '누군가를 도와주는 따뜻한 학문'으로 생각하지만, 저는 사회복지는 사회적 약자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권리와 이익을 함께 고민하며 옹호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도 많았고, 한동안은 사회복지를 멀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에 다니면서도 다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대학원에서 3과목을 수강해 A+ 두 과목, A 한 과목으로 4.33/4.5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중요한 것은 '꿈을 꾸기 위한 완벽한 자격'보다,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걸어가는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며 냥이냥냥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의사가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해외 의료봉사를 꿈꾸는 마음 모두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의사가 된다면 정말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의료봉사도 멋진 꿈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수도권 밖 의료 취약지역에서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진료하는 의사의 모습도 한번 꿈꿔보셨으면 합니다. 뉴스를 보면 지방에서는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아직도 자주 일어나니까요. 그런 곳에서 누군가에게는 평생 기억될 의사가 되어 주는 것도 정말 의미 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민하고, 배우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그 진심이 냥이냥냥님을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직장생활과 더불어 사회복지를 공부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반딧불님의 댓글을 쭉 읽으면서 꿈을 꾸기위한 완벽한 자격보다 중요한것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라는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어요 저는 어떻게 보면 제 꿈을 이루기 위한 완벽한 자격을 갖추는데에만 초점을 맞췄기에 제 꿈을 주저했던 것 같기도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소신을 이루기 위한 길이 의사가 되는 길인지에 대해선 솔직히 확신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소신을 굳게 지키고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에 확신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이 나중에 제가 실패를 겪고 좌절을 경험할때 저를 다시 일으켜 주리라 믿습니다.
최근에 지역의사제라는 제도가 새로 생겼다고 해요. 만약 해당 제도를 바탕으로 제가 의대에 진학한다면 의료 취약지역에서 의료 활동도 이루어질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 부분이 더 실현 가능할 꿈이 될지도 모르고요.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 제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딧불님께서도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반딧불님께서 뜻하신 바, 소신을 온전히 펼치실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시험 보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앞으로의 계획들도 차근차근 잘 하시길 바라요! ㅠㅠ잠은 푹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요즘에 민트에서 자주자주 뵙는것 같아 좋은것 같아요 😆
잠은 푹 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뭘 한거죠..
시험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글 쓸때마다 가장 먼저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가영님🫶☺️
시험 끝나자마자 수행 하고, 다시 하고 하느라 시간이 없었네요
저도 이번 시험기간을 통해 느낀게 많았었던 터라
할 얘기가 많은데.. 오늘은 시간이 있으니까
한번 글을 써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