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영어는 오직 입을 연 시간에 성장한다 (feat 야채빵언니)
모바일작성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글입니다.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글입니다.
본 게시물은 블라인드 처리 되어 추가 댓글 쓰기가 차단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게시글/댓글 블라인드 안내 페이지를 참고 하십시오.
비공개 접수 완료 진행중 영어는 오직 입을 연 시간에 성장한다 (feat 야채빵언니)
피터오빠님의 뱃지
대표 N 뱃지
총 2개의 뱃지를 획득했어요!
피터오빠님의 트로피
대표 로그인 왕
총 2개의 트로피를 획득했어요!
게시물이 없어요.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 번호 | 획득량 | 제목 | 추천 | 조회 |
|---|---|---|---|---|
|
모바일작성
조별과제 시즌4 최종 달성한 회원에게만 수여하는 뱃지
피터오빠
|
7 | 313 | ||
|
모바일작성
조별과제 시즌4 최종 달성한 회원에게만 수여하는 뱃지
피터오빠
|
3 | 327 | ||
|
모바일작성
조별과제 시즌4 최종 달성한 회원에게만 수여하는 뱃지
피터오빠
|
21 | 1,283 | ||
| 5196 |
모바일작성
꿈꾸는알리샤
15:11
|
2 | 41 | |
| 5195 |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민트폐인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뱃지
아쉬탕가
|
3 | 69 | |
| 5194 |
아자까르페디엠
11:13
|
1 | 24 | |
| 5193 |
나는반딧불
2026-09-01
|
6 | 89 | |
| 5192 |
모바일작성
조별과제 시즌4 최종 달성한 회원에게만 수여하는 뱃지
냥이냥냥
|
8 | 123 | |
| 5191 |
얼굴철판딕테이션 100회 이상 참여자
엔드포앤드
|
0 | 28 | |
| 5190 |
python aficionado
Moby
|
9 | 191 | |
| 5189 |
아자까르페디엠
2026-09-01
|
0 | 32 | |
| 5188 |
위즈덤서울
2026-08-30
|
1 | 93 | |
| 5187 |
나는반딧불
2026-08-30
|
9 | 183 | |
| 5186 |
모바일작성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민트폐인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뱃지
애나짱
|
28 | 139 | |
| 5185 |
모바일작성
미라클 모닝 영어일기 챌린지 스페셜 퀘스트 4회 완수자
커피바라
|
7 | 107 | |
| 5184 |
나는반딧불
2026-08-29
|
3 | 77 | |
| 5183 |
아자까르페디엠
2026-08-28
|
0 | 57 | |
| 5182 |
모바일작성
조별과제 시즌4 최종 달성한 회원에게만 수여하는 뱃지
냥이냥냥
|
14 | 168 | |
| 5181 |
요니욘욘
2026-08-27
|
0 | 41 | |
| 5180 |
똑돌이맘
2026-08-27
|
0 | 33 | |
| 5179 |
모바일작성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민트폐인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뱃지
아쉬탕가
|
5 | 108 | |
| 5178 |
모바일작성
미라클 모닝 영어일기 챌린지 스페셜 퀘스트 4회 완수자
커피바라
|
4 | 83 | |
| 5177 | - |
민트영어
2026-08-26
|
2 | 328 |
''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댓글(10)
제가 창피해야할 기록인데 지능적 멕임 인가 ..
그찮아도 마지막 단계할 때
와 따님 대단하네 생각하면서 했슴다
쉽지않은 단어들도 많던데
말씀하신 것처럼 영어든 어떤 공부든 결국 엉덩이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은 많이 말하고, 많이 틀리고, 반복하고, 다시 말해야 합니다. 그 부분에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계속 한 가지가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틀리는 학생에게 교육기관과 선생님은 무엇을 해주는가?
“틀린 문장 10개가 생겼다면 오늘 고칠 영어 10개를 찾아낸 것이다.”
맞습니다. 그런데 같은 오류가 계속 반복된다면 오류의 개수가 10개, 20개, 30개로 늘어나는 것 자체가 학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피드백에서 repetitive mistakes라는 표현을 자주 봤습니다. 무엇을 반복해서 틀리는지 기록하고, 오류를 유형별로 제가 직접 나누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가 가장 필요했던 것은 오류 목록이 아니었습니다.
왜 같은 오류가 반복되는지, 무엇을 다르게 연습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까지 쪼개서 연습해야 하는지, 그리고 다시 말했을 때 실제로 달라졌는지를 함께 확인해주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는 것은 학생의 몫입니다.
복습하는 것도 학생의 몫입니다.
반복하고 자동화하는 것도 결국 학생이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해결방법까지 학생이 혼자 찾아야 한다면 저는 조금 다른 질문을 하게 됩니다.
대표님 글에는 학생이 해야 할 일은 아주 잘 보이는데, 그 과정에서 민트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학생의 역할은 명확합니다. 매일 접속하고, 많이 말하고, 많이 틀리고, 복습하고, 반복하고, 끝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민트가 교육기관으로서 담당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학생은 왜 시간과 비용을 들여 교육기관과 선생님을 찾는 것일까요?"
혼자 공부할 수 없어서라기보다, 혼자 가면 시행착오가 너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대신 걸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에서 계속 넘어지고 있다면 왜 넘어지는 지를 함께 보고 조금 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멘토의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지요.
최근 여러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그 차이를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같은 문제를 두고도 어떤 선생님은 오류를 발견하는 데서 끝났고, 어떤 선생님은 원인을 설명했고, 어떤 선생님은 가장 쉬운 패턴으로 돌아가 단어→구→문장으로 연습하는 방법까지 제안했습니다.
결국 공부한 사람은 똑같이 저였습니다. 그런데 학습의 결과와 제가 헤맨 시간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천 번 틀리고, 수천 번 고쳐라”에서 ‘고쳐라’의 방법을 함께 찾아주는 것까지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노력과 끈기를 강조하는 것만큼, 그 노력이 같은 자리에서 계속 헛돌지 않도록 좋은 교재와 교수방법을 개발하고 강사들과 공유하는 것도 영어교육기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트 강사가 그 자리에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학생이 같은 곳에서 수십 번 넘어질 때 그 자리에 계속 서 있는 강사보다 왜 넘어지는지 함께 살펴보고, 다음에는 어떻게 걸어야 할지 알려주는 강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여러 번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결국 이것이었습니다.
민트가 인생이신 단팥 붕어빵 가족분들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