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영어 PC 폐지 → 모바일 통합 개편 질문
민트영어 홈페이지를 PC 전용 버전은 폐지하고, 모바일 반응형 웹 + 앱 중심으로 완전히 통합하려고 해.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이거야.
PC와 모바일의 메뉴와 사용법이 달라.
회원이 영어 공부하러 왔다가 민트 홈페이지 사용법부터 공부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야.
그래서 지금 최우선 과제는 '기능 추가'가 아니라 홈페이지 ‘대청소’라고 판단 함
기존 메뉴와 기능을 전부 꺼내놓고
통합 / 삭제 / 재배치부터 하려고 해.예를 들어
자유수다방 + 민트폐인방 + 피터이야기방 + 모비이야기방을 없애고 ‘어른수다방’ 하나로 통합하는 식이야.문제는 어차피 폐지할 PC버전을 이런 개편 때마다 같이 수정하기엔 임직원과 개발팀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거야.
그렇다고 PC를 바로 버릴 수도 없어.
아직 PC 사용자가 많고, 현재 모바일의 UI/UX가 PC보다 불편해서 모바일 사용을 강제하기도 어려워.
게다가 임직원들도 업무 중 대부분 PC버전만 사용해서 회원들이 모바일에서 얼마나 불편한지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아.
결국 버릴 PC에 개발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PC 회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바일 중심으로 빠르게 통합해야 하는 상황이야.
만일 게시판 통합 시, 마이그레이션(데이터 전체이관) 등의 작업이 커질경우 난 다 버리고 새로 만들 각오까지 되어 있어.
난 다 버릴 준비가 되어있어.
집이 너무 오래되서 리모델링으로는 견적이 안 나온다면 그냥 집을 다 부시고 새로 만들 각오가 되어 있어.
아깝지만 어쩌겠어!
이게 최선이라면 과감히 지를꺼야!
앞으로 임직원들에게 민트영어 ‘대청소 → 메뉴 통합 → 모바일 UI/UX 개선 → 반응형 웹 전환 → 기존 PC 폐지’를 어떤 원칙과 순서로 지시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임직원들에게도 당장 PC홈피 사용을 멈추고 pc에서도 모바일버전으로 사용하면서 직접 불편함을 체감 및 개선 제안을 시키고 싶어
실제 직원들에게 바로 업무지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행방법과 우선순위를 간단명료하게 제안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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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답변 원본]
https://chatgpt.com/share/6a8e69f9-959c-83ee-934f-7f5a5347e1a7
[ChatGPT 답변]
핵심은 이겁니다.
PC를 더 이상 ‘별도 제품’으로 운영하지 말고,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넘어가기 위한 임시 접속창으로만 유지해야 합니다.
새 기능·메뉴 개편은 모바일 기준으로만 만들고, PC에서는 같은 화면을 넓게 보여주기만 하게 해야 합니다.
전환 원칙 5가지
1. 모바일이 원본이다
모든 신규 기능, 메뉴 변경, 게시판 개편은 모바일 화면부터 기획·개발·검수한다.
PC 전용 화면/기능은 원칙적으로 신규 개발 금지.
2. PC는 유지하되 발전시키지 않는다
기존 PC는 회원 이탈을 막기 위한 임시 유지 대상.
오류·결제·수업·보안 등 치명적 문제만 수정한다.
디자인 개선, 메뉴 추가, 게시판 구조 변경은 하지 않는다.
3. 메뉴 하나 추가하려면 메뉴 하나 이상 없앤다
“있으면 좋겠다”는 기능은 보류.
수업·예약·복습·결제·강사·커뮤니티에 직접 도움이 없는 메뉴는 삭제 후보로 둔다.
4. 통합은 이름만 합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 흐름을 합치는 것
자유수다방 + 민트폐인방 + 피터이야기방 + 모비이야기방
→ 어른수다방글 성격은 게시판 분리가 아니라 해시태그/말머리로 구분한다.
예:
일상수다 / 공부인증 / 피터이야기 / 모비이야기 / 고민상담
5. 마이그레이션 비용이 새 구축보다 크면 과감히 버린다
오래된 게시글·첨부파일·권한 구조를 억지로 옮기느라 개편이 늦어지면 실패입니다.
꼭 보존할 것만 선별: 최근글, 인기글, 공지, 회원의 내 글, 법적·운영상 필요한 데이터.
나머지는 “기존 게시판 아카이브”로 읽기 전용 보관 후 종료합니다.
단계별 실행 순서
1단계: 전 직원 메뉴 대청소 지시
추가로 각 메뉴마다 아래를 적게 해야 합니다.
- 월 이용자 수 / 최근 3개월 이용량
- 회원이 이 메뉴에 오는 이유
- 없어졌을 때 실제 피해
- 모바일에서 불편한 점
- 유지하려면 드는 개발·운영 비용
- 대체할 메뉴 또는 통합 대상
“누군가 쓰는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유지 금지입니다.
숫자와 목적이 없으면 삭제 후보입니다.
우선 개편해야 할 모바일 핵심 동선
먼저 이것부터 매끄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바로 보이는 오늘의 수업
- 수업 예약 / 강사 찾기 /수업 입장
- 출석·복습·학습 보상 확인 ( 푸시알림, 홈피알림, 쪽지 등 알림 영역)
- 커뮤니티 진입
- 고객센터·문의
이 6개 이외의 기능은 당장 새로 만들지 말고 대청소 결과가 나온 뒤 판단하면 됩니다.
PC 회원을 버리지 않는 전환 방법
처음부터 PC를 닫지 말고, 아래 순서로 갑니다.
PC 접속 시에도 새 모바일 반응형 화면을 기본 제공
“휴대폰 화면을 억지로 늘린 화면”이 아니라, 같은 정보 구조를 PC 폭에 맞게 배치.
메뉴와 버튼 위치, 용어, 사용 순서는 모바일과 완전히 동일.
기존 PC는 ‘클래식 화면’으로 후퇴
상단에 “새 민트 이용하기”를 가장 크게 노출.
신규 기능은 클래식 PC에 만들지 않음.
일정 기간 후 읽기 전용 또는 필수 기능만 남김.
회원에게 선택권을 주되 방향은 분명히
초기: 새 화면 기본 노출 + 클래식 화면 돌아가기 가능
중기: 클래식 화면 진입 시 전환 안내
최종: 클래식 화면 종료
직원들이 모바일 불편을 직접 체감하게 하는 방법
이건 강하게 운영해야 합니다.
말로만 “모바일 써보세요” 하면 안 바뀝니다.
즉시 시행할 내부 룰
임직원은 회원 계정 또는 테스트 계정으로 모바일 웹을 PC에서 매일 사용한다.
(게시글 하단에 PC에서 강제모바일 버전 링크 제공)
업무 중 회원 화면 확인은 원칙적으로 모바일 반응형 화면에서 먼저 확인한다.
PC 전용 화면에서 발견한 문제는 “회원 기준으로 재현되지 않은 의견”으로 간주한다.
신규 기능 승인 조건은 반드시 다음 3개:
모바일 실사용 영상 또는 캡처
직원 3명 이상 모바일 테스트
실제 회원 5명 내외의 짧은 사용 테스트
‘모바일 불편 신고제’ 운영
매주 직원별로 최소 3건씩 제출하게 하세요.
불편한 화면 캡처
어떤 회원이 언제 막히는지
왜 불편한지
개선안
긴급도: 수업·결제·예약 / 일반 불편 / 나중 개선
그리고 매주 한 번, 개발·운영·CS 마케팅팀이 함께 “모바일 불편 TOP 10”만 처리하는 회의를 운영하면 됩니다.
회의에서 기능 아이디어를 늘어놓지 말고, 실제 막히는 지점을 없애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직원 공지용 지시문 초안
민트영어는 앞으로 PC 전용 홈페이지를 유지·발전시키지 않습니다.
목표는 모바일 반응형 웹과 앱을 중심으로 회원 경험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신규 메뉴, 기능 추가, 게시판 개편은 모두 모바일 화면을 기준으로 기획·개발·검수합니다.
PC 버전은 회원 이탈을 막기 위한 임시 접속창으로만 유지하며, 결제·수업·보안 등 치명적 오류를 제외한 PC 전용 개발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각 부서는 현재 메뉴와 기능을
유지 / 통합 / 삭제 / 재배치 / 신규 구축으로 전수 분류해 제출해 주세요. “예전부터 있었음”, “누군가 사용할 수도 있음”은 유지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임직원은 회원 관점에서 모바일 웹을 직접 사용하고, 매주 모바일 불편 사항과 개선안을 제출합니다.
앞으로 민트는 회원이 영어를 배우러 왔을 때 홈페이지 사용법부터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PC 폐지를 마지막 목표로 두되, PC 개선을 지금부터 멈추는 것입니다. 그래야 두 개의 집을 동시에 수리하는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PC에서 사용하는 강제 모바일 버전 링크
https://story.mint05.com/main?fplatform=M
PC에서 사용하는 강제 PC버전 링크
https://story.mint05.com/main?fplatform=PC
[마치면서]
질문은 내가 했지만, 답변은 내가 한 게 아니니 너무 쫄~지 마삼 ㅎ
임직원들이여!! 함께 해쳐나가자
피터오빠가 선봉에서 솔선수범 할께.
세계정복 같이하고 떼돈 벌어 나눠 먹자!!
가즈아!!

댓글(21)
안녕하세요 피매님. 임직원 000입니다.
피매님 오신 지 벌써 90일이 되었고,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을 통해 이번에는 민트영어가 좀 다르게 변화하겠구나 느낍니다.
얼철딕이나 주말 수업 및 벼락치기 사례를 통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피매님의 도전과 방향성에 대해 존중하고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메인 퀘스트 중, 불필요한 기능들을 정리한다는 내용에서 중복되는 기능은 통합하거나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저희 홈페이지는 핵심 기능과 부가적인 기능이 모두 동일한 weight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능은 많은데 '뭘 해야 하는 거지?' 하는 버퍼링이 생기고,
저희 의도대로 기능을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에 핵심 기능을 강조하고 부수적인 기능은 힘을 빼는 방향으로 구조를 설계하면,
사용자의 행동이 명확해지고 홈페이지를 탐색하는 피로도도 확연히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PC와 모바일을 따로 운영하지 않고 반응형 웹으로 통합한다는 아이디어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PC와 모바일의 UX가 통일되지 않고 PC를 고려해 만들어진 기능과 UX/UI를 작은 화면인 모바일에 그대로 넣게 되어 사용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피매님께서 반응형 웹으로 통합하자는 해결책을 말씀해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PC와 모바일의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 반대로 모바일에 PC를 맞추게 되면, 모바일 화면을 단순히 키우기만 해서는 PC에서 사용하기 편하지 않기 때문에
PC 사용자에게 또 다른 불편함이 생길 가능성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커뮤니티만 있는 서비스라면 PC와 모바일을 반응형으로 한 가지로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기능이 있는 서비스라면,
각 기능을 플랫폼별로 어떻게 사용하기 편리하게 할 수 있을지 먼저 고민한 후 플랫폼 통합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의 경우에도 현재 중복된 게시판과 비활성화된 게시판이 있는 만큼, 게시판의 성격과 목적을 정리하면 커뮤니티 이용이 훨씬 더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
MintBee라는 이름도 학습 서비스답게 친근하고 콘셉트가 확실하기 때문에 확장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자로써 PC버전을 퇴화 시키지 마셨으면 합니다... 안그럼 민트 이용이 너무 불편해질것 같네요....
믿어주세용 ㅠ
ㅎㅈㄱ님이랑 ㅅㅇㅇ님이여
8키로 감량하시면서 센스도 같이 감량하셨어요 ?
진짜 빵터젺ㅆ네
ㅎㅈㄱ는 남자분 ㅎ
비슷하겠죠 진경언냐랑
PC를 앞으로 없애야 할 ‘계륵’ 같은 기능으로 미리 전제하기보다는, 1단계 전수조사에 PC를 주로 이용하는 회원들의 경험도 함께 포함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아침에 수업을 듣는데 개인적인 수업 자료들이 대부분 PC에 있고, 기사나 자료를 띄워놓은 채 수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음 수업에서는 큰 화면으로 선생님의 얼굴과 입 모양을 보는 것도 중요하고, 수업 중 채팅이나 문장을 입력할 때도 모바일보다 키보드가 훨씬 편합니다. 수강권 결제 역시 PC를 이용하고 있고요.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이 요즘의 흐름이고 개발·관리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다만 회원마다 학습 방식과 기기를 사용하는 이유가 다르니, PC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향을 먼저 정하기보다는 PC 이용률뿐 아니라 ‘왜 PC를 사용하는지’, PC가 없어졌을 때 학습 경험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도 한번 조사해 보셨으면 합니다.
공지에 적어주신 것처럼 ‘회원의 학습 경험을 기준으로 판단’하신다면, 그 경험 속에 PC 사용자들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떠날 사람(?)이 괜히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