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수업을 좋아했던 한 때가 그립기도 하고, 그동안 들인 공과 정성이 아깝기도 하고, 아직도 남아있는 장기연기되어진 수업들도 있고 해서 가끔씩 민트에 들어와서 수업연기만 반복적으로 해온 과거를 이제 버리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다 보니 어느새 120분이나(?) 채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 하기는 어렵지만, 그리고 순전히 저만의 느낌이지만, 그동안 함께 공부해온 필리핀 선생님들이 친해지면서 선생님들의 발화량이 더 많아 지는걸 경험하기도 했고, 북미 선생님들 중에서도 괜찮다 싶은 분들도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업중에 자신의 스타일을 강조하면서 감정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결코 필리핀 강사에게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유의 선민(?)의식을 경험하면서 American exceptionalism을 몸소 겪다보니 영어공부에 대한 매력도 절감되었던 경험을 뒤로 하고 다시 돌아와서 되도록이면 새로운 선생님들과도 만나보려고 애쓰는 편인데 반복적으로 오늘 뭐했니에서 수업 끝나고 뭐할꺼니의 루틴이 지겨워(?)지기 시작해서 이미 몇번 만난 선생님들로 120분 수업을 마치니, 굳어있던 혀가 제대로 풀리지는 않았지만 broken English를 찰떡같이 알아듣고 반응해 주는 선생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리 AI 시대로 다양한 Tool이 있어 저렴하게 영어공부가 가능한 시점에, 그래도 사람을 통해 수업하는 것만큼 재밌는게 없네요. 약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데, 유튜브를 제미나이에게 던져주고 요야구애 달라고 하니 순식간에 1시간짜리를 진액만 추출해서 알려주니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는데, 자주 confabulation과Hallucination이 있어 100퍼센트 제미나이에게 의존하면 안되겠다는 경험은 아직도 많이 합니다. 그동안 오래 쉬었으니 남은 2026년도를 영어공부에 전진하는 마음으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전 완벽한 북미 발음도 추구하지 않고, 유학이나 전직을 꿈꾸며 영어를 접하는게 아니라서 여유롭게 영어를 대하면 되니, 이세상에서 제일로 친절하시고 다정한 필리핀 선생님들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서 단순히 소통의 수단인 영어를 즐겁게 가지고 놀아보는 좋은 경험을 누리고 싶습니다. 이번주를 120분을 마무리했으니, 다음 주에도 같은 경험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댓글(1)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
🎁 보상 지급 안내
담당 매니저가 내용을 확인한 후,
1주일 내에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에요!
💰 포인트와 민트코인 활용법!
- 포인트 → 수업 추가 가능! 📚
- 민트코인 → 수업 변환 한도를 늘릴 수 있어요!
아직 포인트, 민트코인 더 필요한데..💭
걱정 마세요! 더 큰 보상을 주는 이벤트가 있어요!
✔ [다른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