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50살.
돌아보면 젊었을 때 이루고 싶었던 건
웬만큼 다 해봤다.
사실 ( 아쉬운 것도 있지만 ) 하고싶은 꿈은 다 이뤘기 때문에 이 정도면 지금 죽어도 여한은 없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아… 이제 인생 2회차구나.
덤으로 받은 것 같은 보너스 인생.
근데 웃긴 게…
나는 지금부터가 더 흥분된다. ㅋㅋ
새로운 꿈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거슨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한번 되어보자. 🌍
될까?
모르지. ㅋㅋ
모르니까 더 해보고 싶다.
이제 시련과 고난이 와도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일이…”
이렇게 생각하지 말자.
시련과 고난은 불행이 아니다.
나한테는 새로운 미션이고 새로운 도전이다.
아무 일도 없고,
평생 평탄하고 안전하기만 한 인생?
나는 재미없다. ㅋㅋ
쓰러지고!
넘어지고!
좌충우돌!
우당탕탕!
먼지 구덩이에 제대로 처박혀도
흙 툭툭 털고 또 뛰는 거다.
그러다 기가 막힌 순간에
스트라이크!!! 🎳
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에는
세이프!!! ⚾
ㅋㅋㅋㅋ
그래.
나는 이런 인생이 좋다.
내 나이 50살.
인생은 2회차.
몸은 20대로 만드는 중.
4개월동안 11kg를 감량했다
4개월 전, 한개도 못한 턱걸이! 어제는 20개를 했다
꿈은 세계로 가는 중. 🌍
민트비 글로벌!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그래서 더 신난다.
시련아, 고난아. 다 와라.
내가 아직 만나보지 못한 도전들아.
다 와라.
내가 아직 가보지 않은 길들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넘어뜨려 봐.
또 일어나면 된다.
길을 막아봐.
다른 길을 찾든, 넘어가든
온몸 던져서 하나씩 깔끔하게 깨고 지나가 줄게.
그리고 아주 먼 훗날,
온몸에 흙먼지 잔뜩 묻고
여기저기 넘어졌던 흔적 가득한 채로
씨익 웃으면서 말하고 싶다.
“와……ㅋㅋㅋ
진짜 끝내주는 인생이었다.”
“원 없이 도전했고,
원 없이 넘어졌고,
원 없이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진짜 잘 놀다 갑니다.”
그래.
인생 2회차.
시련도, 고난도, 도전도,
내가 아직 가보지 않은 모든 길도…
다 와라.
내가 간다. 🔥
덤벼라, 세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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