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일단 무기한 연기 시켰던 민트 영어 다시 시작 합니다.
그 사이에 직장에서 마을버스로 10분 거리의 집으로 이사 왔고, 덕분에 살이 매우 많이 찌는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아마도 뭔가 힘든일을 만들 때가 되었나?,... 민트영어를 다시 시작할 때가 되었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6시 20분에 출근해서 걸어서 직장에 7시에 도착하는 패턴을 유지중입니다.
그래서 민트영어 시간은 6시, 6시 10분 두 타임으로 잡았습니다.
전에 살던 곳에서 6시에 집에서 나왔으니깐, 뭐 잘 할 수 있겠죠. ㅎㅎ
다음달에 평가가 예정되어 있어서,, 좀 불안하긴 한데.. 이핑게 저핑게 대다가는 시작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장기 해제를 눌렀습니다.
예전에 계속 Fail 하던 NS는 이번에는 좀 접고 (연습할 시간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요) 그냥 회화 교제를 선택했습니다.
기초 회화라도 할 수 있는 실력이 되면 그 때 다시 NS를 시작 하려고요.
요새 유럽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공부해야 하는 아들래미 때문에 어디 당일치기도 갈 수 없지만, 아들래미 입시만 끝나면 떠나야쥬. ㅎㅎ
미친듯이 실력이 오르지 않는 영어.. 그래도 공부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으니 또 시작합니다.
아마도 영어가 재미 없어서 실력이 오르지 않나 하고 생각은 해 봅니다.
없는 재미를 만들수는 없으니, 그냥 엉덩이 공부법 밖에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참 징하게 안늘어요.
아직은 아들래미를 두고 떠날 수 있을 때 까지 몇년 남았으니,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공부에 다시 도전.
시간은 되는데 언어가 안되어서 망설이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녁이 되니 출출해지네요.
갱년기 선물로 무섭게 살이 찌더니, 비만 1단계 까지 넘어와 버렸습니다.
이럴 때는 오이 밖에 먹을 게 없어요.
몸에 좋은 것도 적당량만 먹어야 살이 안찌거든요. 하하
배고파서 잠이 안올 정도로 절제를 해도 미친듯이 살이 찝니다.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 하는데.. 근육만 늘고 지방은 안빠집니다. -.-
이래 저래 궁시렁 궁시렁 거려 봤습니다.
저의 엉덩이 공부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댓글(3)
걸어다니시면서 수업 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ㅋㅋㅋ
나중에 실력이 좋아지면 전화 통화하듯이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