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반 이상을 쉬다가 추석 연휴 이벤트를 계기로 장기 연장을 해지하고 다시 돌아왔어요
이런 이벤트를 기획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때를 기점으로 다시 영어 회화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때 저는 하루에 한 번꼴 하는 것도 빠듯하던데..
정말 넘사벽인 민트 회원님들의 열정에
감탄했어요 존경스럽고요
저도 나름 추석 연휴 기간 하루 20분 정도, 그리고 주 2회 이어가는 지금
살면서 단기간에 가장 많이 영어로 말해본 것 같아요.
신기하게 영어 회화가 많이 편안해졌어요.
무엇보다 여러 선생님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덕분에 제게 맞는 선생님들이 어떤 분들인지 알 수 있었어요.
본론은.. 저도 선생님께 택배를 드리고 싶은데
최근 선박을 통해 보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우체국은 미리 뜯어보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혹시나 쌤이 관세를 내게 되실까 봐 걱정도 되고
가급적 선박으로 보내려 합니다.
식료품과 화장품, 액세서리류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용하신 업체나 배송 기간이라든지 총 택배요금 등등..
어떤 정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6)
우체국 EMS와 선박 배송의 가장 큰 차이는 배송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선박 배송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우체국 EMS는 항공편으로 운송되지만, 필리핀 공항에 도착한 뒤에는 세관을 거쳐 통관 절차를 밟게 됩니다. 선박 배송도 마찬가지로 필리핀 세관을 거쳐야 하므로 선박으로 보낸다고 해서 관세가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세는 배송 방식보다는 선물의 가격과 품목, 면세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가 처음 우체국 EMS를 이용한 이유는 선생님 댁 앞까지 직접 배송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는데요. 이것도 복불복이더라고요.
제 경험상 필리핀 우체국에 선물이 도착하면 선생님께 직접 찾으러 오실 건지, 집으로 배달받으실 건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집으로 배달받으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선박 배송을 선택하시더라도 선생님 댁까지 배송되는지, 현지에서 추가 배송비나 통관 비용이 발생하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배송요금은 우체국이든 선박이든 무게가 중요한 기준이지만, 부피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식료품과 화장품은 품목에 따라 통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보내시기 전에 확인해 보시고요.
결국 배송 기간, 배송요금, 관세 발생 가능성, 최종 배송 장소까지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오셔서 다시 영어 회화를 꾸준히 하고 계신다니 반갑네요. 무엇보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편안해지셨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선생님께 보내실 선물도 무사히 잘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잘 알아보고 보낼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