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300분 수업인지, 이게 다~ 조별과제 덕분입니다.
제가 조별과제를 안 했으면 주말에 수업을 들었을리가...없거던요... ㅋㅋㅋㅋㅋ
그동안 무임승차 제대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우리 모두 200분이라는 아름다운 결과로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게 끝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저는 금요일 90분 토요일 90분 나머지는 일요일에 들으려고, 아기 데리고 친정에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히 수업을 하겠다는 강한ㅋ 의ㅋ지ㅋ
그러다 제가 꼴찌! 인 화면을 보니
엉덩이가 들썩들썩 콧구멍이 벌렁벌렁 거려서 토요일에 그냥 마무리 지어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별과제 너.. 무섭다....
요즘 정규 수업만 계속 듣다가
벼락치기 수업을 들으려니, 선생님 정보가 정~말 없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오래 민트 하시던 쌤들로 수업을 잡았는데
왠걸 수업이 너~무 깔끔하시고, 마음에 드는거 있쬬
나 주말 수업 안 들었으면 어쩔 뻔 했어~~~~~~~
또바라기 없이 수업 들어서 그랬는지, 집중도 너무 잘되고,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고,
수업 끝나고 피드백도 읽었다니까요..(?)ㅋㅋㅋㅋㅋ
아 물론 조금 실망스러운 수업도 있었습니다 ㅠㅠ
신강평에서 만난 선생님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즐겨찾기도 하고,
다른 분들께 추천도 해드렸었는데,,
이번에 보니.. 이상하게 시간표가 다 비어있더라구요..
찝찝하지만(?) 수업을 무려 50분이나 예약했죠....(조별 과제를 끝내겠다는 강한 의지....)
수업을 들어가니, 제가 예전에 강평 했던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른 모습이시더라구요..
자신감있는 모습은 없으시고, 엄청 떠시는 것 같구, 하시고 싶은 말씀도 생각이 안나시는지 본인도 당황하시는 거 같구..
여튼 그랬...는데
너무 오래 수업을 붙잡고 있었더니 아기가 울어서
아주 대환장 수업 이었답니다...
역시 계획대로 했어야 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시작하자 말자 뒷 수업이라도 취소할까 싶었지만,,
쌤 상처 받으실까봐 제 수업 하나만 저 멀리로...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새로운 쌤을 제 정규 쌤으로 맞이하면서
장기 연기 출석부를 살렸네요 ㅠㅠ
수업 들을 시간도 없는데,, 한 번 잘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저희 조를 이끌어 주시는 빵장님과
묵묵히 본인의 수업을 들으시는 별님과
수업하러 여행가신 (?) 얌므님
그리고 마음이 너무 따뜻하셔서 200분 수업 들으신 도제님까지
감사합니다. (절 받으소서)
다음에 또 같은 조 해용~! >_<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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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행갔는데 졸지어 민트수업을 많이 하게 된 것을 이렇게 표현 하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계정으로 주니어들과도 조별과제 참여중이라
수업을 엄청 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고생하셔쯤미다 !!!!!!!!!!
자주가야겠다....
ㅋㅋㅋㅋㅋ
엄마 생각 따로 또바기님 생각 따로 ㅋㅋ
매 월 11일 무렵에 친정 가ㅅㅣ는 걸루 ..
네ㅋㅋㅋㅋ눈치껏 가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