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이 있어서....
오늘 저의 담임선생님과
수업할 시간이 없어서...
예전에 수업했던 선생님과 시간을 변경하여 수업을 해 봤어요.
7년전에 바기오에 가서 선생님을 만나서 같이 삼겹살 파티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 때 우리 두 딸과 같이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 가졌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선생님 결혼해서 7개월 된 딸이 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께서 아기를 봐주신다고....
우리 딸도 2년전에 결혼해서 4개월 된 아들이 있다고 수다를 떨었네요.
친정 엄마인 내가 파트타임으로 몇 시간씩 봐준다고 말해주었어요.
오래전에 있었던 일인데 선생님... 아직도 그 때 있었던 일을 다~~~~ 기억하고 계시네요.
에고~~~ 내 영어는 왜 이리도 늘지 않는건지..
이렇게 살다 죽어야 하나봐요.ㅋㅋㅋ
그래도 영어 공부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어서
민트학교를 못 떠나고
오늘도 이렇게~~~여기서 서성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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